책임보험

Private Haftpflichtversicherung

책임보험(Private Haftpflichtversicherung)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문제는 예상한 것보다 더 큰 손해배상 청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독일에서는 책임보험 가입이 일상화되어 있으며, 그만큼 가장 중요한 보험입니다.

독일 가구의 82.8%가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방 통계청 Federal Statistical Office, 2018년)

배상 책임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혼자서 합의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작은 사건이라도 해결하려면 매우 번거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웃과 관계가 깨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어린 자녀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비교적 작은 보험료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책임보험은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적 손실을 보장. ( 독일에서 생활하는 동안 적은 보험료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필수적인 보험)

부당한 손해배상 청구를 받는 경우에도 책임보험이 대신 방어해드립니다.

1.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위한 상담
2. 보험사 접수 지원 (사고 접수, 사고 경위서 작성 안내)
3. 사고처리를 위한 전화 통역 지원

1. 보험료: 보통 월 5~10EUR로 가입함, 아래 조건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있음

2. 가입 형태: 개인형 / 가족형

3. 자기부담금 설정 여부
0원부터 1,000유로까지 설정할 수 있으나 보통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설정하더라도 최대 150유로 이하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함

4. 보험상품 선택 시 주요 보장 항목
1) 열쇠 (임대주택 열쇠, 회사 열쇠) 분실로 발생한 손해
-독일은 대부분 열쇠 잠금장치를 사용하고 있음
-아파트의 경우 교체 비용이 5천 유로 이상, 회사의 경우 1만 유로 이상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
2) 불법행위를 할 수 없는 7세 이하 자녀로 인한 사고
3) 무보험자 또는 지불 불능자에 의한 사고 피해
4) 호의로 타인을 돕는 중 발생한 사고
5) 유럽 국가 내 렌터카 운행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추가 비용
6) 호텔이나 콘도를 임대하여 사용 중 발생한 사고
7) 남의 물건을 빌렸다가 파손했을 경우

5. 보장 한도: 1천만 EUR를 권장함

6. 보장 지역: 보통 전 세계를 보장하지만 보험사별로 EU 국가와 그 외 지역의 보장 기간이 다름

7. 대기 기간: 없음(가입 즉시 보장이 시작됨)